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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전국시대 총정리 4부 – 제환공의 최후 본문
춘추전국시대 총정리 4부 – 제환공의 최후
1장. 제나라 왕위를 둘러싼 혈투
기원전 686년, 공손 무지가 제나라의 군주인 제양공을 시해하고 권력을 장악한다. 그러나 무지 또한 폭정을 일삼다 금세 제거당하고, 제나라의 왕위는 다시 공석이 된다. 왕자 규와 소백, 두 형제가 제후 자리를 놓고 치열하게 경쟁하게 되는데, 노나라가 규를 지지한 반면, 소백은 제나라 수도 임치에서 가까운 위치에 있었다.
2장. 관중의 습격, 소백의 기지
규를 섬기던 관중은 소백의 임치 입성을 막기 위해 먼저 길목을 선점한다. 그리고 지나가던 소백에게 활을 쏘아 명중시킨다. 하지만 화살은 소백의 허리띠 장식에 박혔고, 소백은 죽은 척 연기해 관중을 속인다. 관중이 속아 물러간 사이, 소백은 빠르게 임치에 입성하여 왕위에 오른다. 그가 바로 춘추시대 첫 번째 패자, 제환공이다.
3장. 관중의 생존과 귀순
제환공이 즉위한 후, 규와 관중은 노나라의 도움을 받아 반란을 일으키지만 실패하고 도망친다. 이때 포수가 나서 관중을 살려줄 것을 제안한다. 그는 “중원의 패자가 되시려면 관중이 필요합니다”라고 설득하고, 제환공은 결국 관중을 받아들인다. 규는 포수의 손에 의해 직접 제거되고, 소홀은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4장. 관중의 제나라 개혁
제환공은 관중을 재상으로 삼고, 국가 개혁을 맡긴다. 관중은 신분과 직업을 분리한 분업 제도를 시행하고, 세금을 적절히 걷으며 백성의 자율성과 생산성을 유도한다. 농민, 상인, 군인 등을 분리해 집중도를 높이고, 유대감을 활용한 강군도 양성한다. 이로써 제나라는 경제와 군사력 모두 급성장하며 패권국으로 부상한다.
5장. 중원의 수호자, 제환공
제나라의 성장 이후, 제환공은 노나라, 송나라, 정나라, 위나라, 진나라 등을 잇달아 제압하고 중원의 중심으로 자리 잡는다. 이민족이 위와 연나라를 침공하자 직접 군을 이끌고 이를 격퇴하며, 공자는 “관중이 없었더라면 중원은 오랑캐에게 넘어갔을 것”이라 평했다.
6장. 초나라와의 긴장, 외교 승리
기원전 656년, 제환공은 초나라를 정벌하기 위해 대규모 연합군을 꾸린다. 초 성왕은 “주 소왕이 돌아오지 못한 이유는 강물에게 물어보시지”라는 말로 전쟁을 회피했고, 관중은 이를 외교적으로 받아들이며 군을 철수시킨다. 이 사건은 제환공이 군사력뿐 아니라 외교력도 갖춘 지도자임을 보여준 장면이었다.
7장. 회맹과 제후의 패자 선언
기원전 651년, 제환공은 제후들을 불러 규구 회맹을 열고 명실상부한 ‘패자’로 등극한다. 천자의 권위가 몰락한 상황에서, 제환공은 실질적으로 중원을 이끄는 중심이 되었다. 그러나 성공에 도취한 그는 점차 본분을 잃어가기 시작한다.
8장. 제환공의 오만과 간신들의 등장
회맹 직후 또다시 제후들을 불러 불만을 사는 등, 제환공은 교만한 모습을 보인다. 이 틈을 타 수조, 여가, 개방이라는 간신들이 환공의 곁을 장악하고, 관중이 죽자 권력의 중심을 차지한다. 포수는 간신들을 경계하라고 조언했지만, 환공은 이를 무시한다.
9장. 편작의 경고와 병의 악화
명의 편작이 제환공을 찾아와 병세를 경고하지만, 제환공은 이를 거듭 무시한다. 병이 골수까지 퍼졌다는 편작의 마지막 말에도 불구하고 치료를 거부하고, 결국 병에 걸려 쓰러지게 된다.
10장. 제환공의 비극적 최후
제환공이 병상에 눕자 간신들이 그를 가둬놓고 반란을 일으킨다. 외부와 고립된 환공은 죽음을 앞두고 “내가 무슨 낯으로 저승에서 관중을 보겠는가”라는 말을 남기고 사망한다. 그의 시신은 무려 67일간 방치되었고, 구더기가 방 밖으로 기어 나올 정도였다. 그렇게 춘추시대 첫 패자는 비참하게 최후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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