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진나라
- 2025년4월14일
- 퀴즈정답
- 전국시대
- 정사초한지
- 장량
- 제나라
- 2025년4월13일
- 중국역사
- 토스퀴즈정답
- 조고
- 퀴즈정답모음
- 2025년4월16일
- 진시황
- 항량
- 포인트적립
- 범증
- 퀴즈이벤트
- 앱테크
- 제나라역사
- 한신
- 항우
- 오늘의퀴즈
- 초한지
- 토스행운퀴즈
- 2025년4월15일
- 춘추전국시대
- 유방
- 초나라
- 카카오페이퀴즈
- Today
- Total
상식이 좋아요
춘추전국시대 총정리 3부 – 춘추시대 개막 본문
춘추전국시대 총정리 3부 – 춘추시대 개막
1장. 주나라의 동천과 권위의 몰락
기원전 770년, 이민족 견의 침공을 버티지 못한 주나라는 도읍을 서쪽 호경에서 동쪽 낙읍(지금의 낙양)으로 옮겼다. 전략적으로는 올바른 선택이었지만 실상은 전장에서 쫓기듯 밀려난 도망에 가까웠고, 이는 주나라 왕실의 권위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혔다. 그 순간부터 천자는 이름뿐인 존재로 전락하고, 제후들의 패권 다툼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춘추시대의 막이 올랐다.
2장. 정나라 정공과 사백의 예언
초기의 춘추시대, 주나라와 가까운 정나라가 가장 먼저 주목받았다. 정나라의 정공은 주나라 유왕의 신임을 받았고, 많은 권한을 부여받았지만 주나라의 몰락을 예감하고 있었다. 정공이 사백에게 어떤 나라가 새 패권자가 될지를 묻자, 사백은 북쪽의 북진, 동쪽의 제나라, 그리고 서쪽의 서진을 지목했다. 훗날 실제로 이 세 나라가 춘추전국의 핵심 강국으로 성장하게 된다.
3장. 정공의 반란 진압과 어머니와의 화해
정장공은 자신의 아버지 정공과 불화를 겪고 있었고, 특히 공숙단을 감싸던 어머니 무광을 원망해 다시는 얼굴을 보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나 땅을 파 샘물이 솟으면 황천을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는 지인의 말에 따라 굴을 파고 그 속에서 어머니와 화해하게 된다. 이 일화는 당시 인륜의 상징으로 회자되었다.
4장. 주나라와 정나라의 갈등
정장공은 주나라에서 가장 높은 직책인 경(卿)을 맡아 병권까지 쥐게 되었고, 점점 강해지는 정나라를 경계한 주 환왕은 진나라, 채나라, 위나라 등과 연합해 정나라를 공격했다. 정나라 군은 오합지졸인 진나라 병력을 물리치고, 환왕의 어깨에 화살을 명중시키는 데까지 이른다. 하지만 정장공은 천자를 해치는 행위가 다른 제후들에게 명분을 줄 것을 우려해 끝내 추격을 멈춘다. 이 사건은 주 왕실 권위가 완전히 붕괴되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5장. 정나라의 한계와 후퇴
정나라는 춘추 초기의 선두주자였지만 지리적 한계로 인해 곧 위세를 잃는다. 험준한 산이나 강으로 보호받지 못했던 정나라는 외적의 침입에 취약했고, 결국 주변 강국들에 밀려 힘을 잃고 만다.
6장. 초 무왕, 왕을 자칭하다
한편 남쪽의 강국 초나라는 약소국을 병합하며 북상하고 있었다. 중원의 제후들은 초나라를 '남방 오랑캐'라 비하했지만, 초의 군주 웅은 주나라에 자신을 ‘왕’이라 부르게 해달라고 요청했고 거절당하자 스스로 왕을 자칭한다. 이로써 중원 제후들과는 격이 다른, 초나라만의 독자적인 왕권이 형성되었다.
7장. 서진, 주 왕실을 구하고 제후국으로 성장
서쪽의 촌락이었던 서진은 항상 견족의 침략에 시달렸지만, 주 평왕이 위기에 처하자 그 후손인 양공이 나타나 왕실을 구한다. 그 공으로 진은 광대한 영지를 하사받았고, 견족을 몰아내면서 현재의 관중 지역을 차지하게 된다. 이때부터 진나라는 독립적인 제후로 성장하기 시작한다.
8장. 북진, 내전을 극복한 강국의 등장
북진은 무왕의 아들 우가 받은 땅으로, 천혜의 요새였다. 하지만 내전에 시달리며 힘을 못 쓰다가, 기원전 678년 진 무공이 내전을 종식시키고 주변 약소국을 통합하면서 춘추시대의 중심 강국으로 떠오른다.
9장. 제나라의 부상과 혼란
동쪽의 제나라는 강태공이 세운 국가로, 기름진 땅과 큰 도시 임치를 기반으로 성장했다. 하지만 초기 제군들은 무능했고, 제공은 거짓 정보로 주나라에게 미움을 사 삶아 죽임을 당하는 최후를 맞는다. 이후 왕위 계승을 둘러싼 싸움이 이어지며 내부 혼란이 계속된다.
10장. 포수와 관중, 그리고 관포지교
제나라의 막내 왕자 소백은 뛰어난 자질을 지녔고, 그의 스승은 정직하고 의로운 포수였다. 반면, 둘째 왕자 규의 측근인 관중은 뛰어난 지략을 갖춘 인물이었지만, 이기적이고 실패를 반복한 이력이 있었다. 그럼에도 포수는 관중의 능력을 알아보고 끝까지 감쌌고, 두 사람의 우정은 **‘관포지교’**라는 고사로 남게 된다.
11장. 제나라의 불륜과 살해 사건
제희공의 아들 제양공은 여동생 문강과 금기를 깨는 관계를 맺었고, 이를 눈치챈 노나라 환공을 잔치로 유인해 아들 평생을 시켜 살해한다. 평생의 괴력은 소문으로도 유명했으며, 이 일은 중대한 외교 사건으로 번졌다. 양공은 아들에게 죄를 덮어씌우고, 여동생과의 관계를 계속 이어간다.
12장. 무지의 반란과 제나라의 혼란
양공의 폭정에 불만을 품은 무지가 반란을 일으킨다. 양공은 결국 궁에서 숨었다가 붙잡혀 죽임을 당하고, 이후 무지가 왕이 되지만 그 역시 사치와 폭정을 반복하다 살해된다. 제나라 왕위는 다시 무주공산이 되었고, 소백과 규가 왕위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에 돌입한다.
해시태그 (30개)
#춘추전국시대 #춘추시대개막 #주나라동천 #정장공 #초무왕 #관포지교 #제나라 #제양공 #노환공 #북진 #서진 #초나라 #춘추강국 #진나라 #제후국경쟁 #정나라 #견족 #관중 #포수 #왕위쟁탈전 #무지반란 #소백 #규 #사백예언 #관중포수 #중국고대사 #중국역사총정리 #중국춘추시대 #춘추전국블로그 #춘추시대열전
'중국역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춘추전국시대 총정리 5부 – 진나라 VS 진나라 (1) | 2025.04.11 |
---|---|
춘추전국시대 총정리 4부 – 제환공의 최후 (0) | 2025.04.11 |
춘추전국시대 총정리 2부 – 포사 이야기 (0) | 2025.04.11 |
춘추전국시대 총정리 1부 (중국 역사의 시작) (0) | 2025.04.11 |
『진시황(秦始皇) 천하통일기』, 철과 피로 그린 역사 (0) | 2025.04.11 |